지난 16일 아주대와 경희대간의 비대면 MOU체결이 크렌진에서 만든 메타버스에서 진행됬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기존의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비대면 MOU 협약을 진행한 방법과 달리 100% VR기반으로 구축되어 진행하게 된 MOU 협약 체결식은 각 학교 관계자들이 모두 HMD(Head Mount Display or Device)를 쓰고 진행했습니다.


협약 체결식에는 경희대의 권오병 학장, 김화성 부학장, 양대규 학과장 3명이 참여하였고, 아주대에서 강주영 학장, 윤소라 학과장 진성호 교학팀장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메타버스 안에서는 키보드를 사용한 채팅이 아닌 말로 대화할 수 있고 아바타(캐릭터)가 자신이 움직이면 그 행동을 상대방이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으로 훨씬 몰입감 있고 생동감 있는 현장감 있는 협약식이 되었습니다.


메타버스 내에서의 협약식은 대면 협약식에서 진행하던 순서대로 진행되었으며 가상공간에서 체결한 협약서는 실제로 받아볼 수 있는 종이로 프린트 되어 각 대학에 전달됩니다.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bNsmxN8FA8
지난 16일 아주대와 경희대간의 비대면 MOU체결이 크렌진에서 만든 메타버스에서 진행됬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기존의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비대면 MOU 협약을 진행한 방법과 달리 100% VR기반으로 구축되어 진행하게 된 MOU 협약 체결식은 각 학교 관계자들이 모두 HMD(Head Mount Display or Device)를 쓰고 진행했습니다.
협약 체결식에는 경희대의 권오병 학장, 김화성 부학장, 양대규 학과장 3명이 참여하였고, 아주대에서 강주영 학장, 윤소라 학과장 진성호 교학팀장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메타버스 안에서는 키보드를 사용한 채팅이 아닌 말로 대화할 수 있고 아바타(캐릭터)가 자신이 움직이면 그 행동을 상대방이 그대로 볼 수 있다는 점으로 훨씬 몰입감 있고 생동감 있는 현장감 있는 협약식이 되었습니다.
메타버스 내에서의 협약식은 대면 협약식에서 진행하던 순서대로 진행되었으며 가상공간에서 체결한 협약서는 실제로 받아볼 수 있는 종이로 프린트 되어 각 대학에 전달됩니다.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bNsmxN8F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