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
메타버스 방식의 온라인 전시관
크렌진은 기계분야의 제품에 대한 정밀 3D 모델링을 위해 각 제품에 대한 구성품 목록, 형상, 소재특성, 기능 및 성능, 동작 상태 등을 파악하고 이를 분석하여 모델링 기초 자료를 작성하며, 이를 기반으로 정밀 3D모델링을 실시하며 모델링 과정 중 공정간 검증을 실시하여 구성품 누락, 형상의 완성도, 소재의 반영 등에 대해 확인하여 완성도를 제공합니다.
가상현실 기술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이고 언택트 경제 솔루션의 최적의 기술이지만 아직 산업분야에 올바르게 적용된 사례는 전무 합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오프라인 전시회의 취소로 몇몇 단체에서 VR 기반의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였지만 기존 무늬만 VR 방식의 온라인 전시회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에 크렌진은 시대를 선도하는 VR 기반의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
가상공간(Cyber)에 실제사물(Physical)과 동일한 디지털 쌍둥이를 만들고,
제품의 개발-생산-활용의 각 단계별 데이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관제(Observation),
운영(Operation), 최적화(Optimization)를 수행하여 CPS를 실현하는 SW-HW
통합 플랫폼 구축 기술을 말합니다.
실제 제품이 가지고 있는 기능과 동작을 전시 참여업체의 요구수준에 맞게 구현
합니다. 제안사의 디지털 TWIN 단순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제 처럼 사용자의
조작에 의해서 실시간으로 작동하고 기계 제품이 실제와 동일한 속도, 구동범위,
설계 메카니즘에 의해 동작합니다.
기계관련 제품들은 한가지 동작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과 동작을 수행하며,이에 전시부스에는 제품을 여러대 설치하고 각각 다른 동작과 기능을 수행하게 합니다. 또한 각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여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참가업체별 전시부스는 프리미엄형과 기본형으로 구분하여 제작합니다. 전시부스의 형태는 참가업체가 선정하며, 프리미엄부스는 업체에서 요구한 디자인 컨셉과 자체
디자인 역량을 활용하여 구현되며, 기본 부스는 5~10개의 기존 오프라인 전시부스와 차별화된 형태로 구현됩니다. 크렌진은 다음과 같이 차별화된 형태로 전시부스를
디자인합니다.
크렌진은 실사형 캐릭터를 구현합니다. 캐릭터는 관람객이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바타들은 각 나라별 외모, 형태를 가지며 전통의상 등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D.Ton 2020
Digital Twin On-line Fair
코로나19로 앞당겨진 산업의 뉴노멀, "K-마케팅"의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전시일정 : Pre-Open 2020년 12월 15일(화)
정식오픈 : 2021.03.16(화)
홈페이지 : http://www.digitaltwin.kr/dtop/index.do
참가기업 : 3D 모델링 VR 콘텐츠(40개사)
2D 고화질 이미지 및 동영상 제작(160개사)
다운로드
PC를 이용하여 D.Ton 전시회에 참가하기위한 표준 프로그램 으로 총 3 대의 분산 서버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Ton 전시는 고화질 3D 콘텐츠를 기반으로하기 때문에 Standard 버전을 사용하려면 적절한
사양의 PC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기 전 홈페이지 사양을 참조해 최소 / 권장 시스템 사양을
확인하여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 http://www.digitaltwin.kr/dtop/playon.do
D.Ton 전시관
○ 162개사 참가 , 42개사의 디지털 트윈 제품 전시
컨퍼런스동
가상 사무실